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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
교양 한 잔 하실래요?
진행: 어희재 앵커 / 전화연결:바로투자증권 윤정식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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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키워드: 잠시만요 생각하고 가실게요
현대인들의 교양 출발점은 우리의 사색과 생각. 교육 개혁의 내면을 보면 전세계 역시 생각하는 힘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에 중심을 맞추고 있다. 왜 그렇게 됐을까. 현대인들은 어느 순간부터 빠른 IT 기술의 성장 속에서 생각하지 않게 됐다는 결론. 때문에 우리는 교육을 통해 문화, 역사, 철학 등 인문학을 공부하자는 열풍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전세계 성공한 리더들 역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스티브 잡스는 살아생전 "인문학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 애플(혁신)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그 혁신은 인문학의 소양에서 탄생할 수 있다는 것!
▶두번째 키워드: 인문학 헤는 밤
이렇게 탄생한 인문학에 대한 니즈가 현대인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사실 조선시대부터 발전해온 우리의 인문학 역사, 그러나 1990년대부터 인문학은 위기를 맞기 시작했다. 역시 IT와 기술 분야의 취업, 산업성장이 강조되면서부터다. 그러나 이제는 정부와 지자체, 대학들까지도 인문학 트렌드에 동조하기로 했다. 공대생들도 인문학 강의를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시대가 됐다. 무엇보다 자발적으로 인문학을 배우려는 이들이 많다. 각 지자체와 주민센터, 문화센터에는 인문학 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인문학 서적은 최근 꾸준히 서점의 스테디셀러로 자리하고 있다. 사라졌던 인문학의 예능도 소통이 가미된 콘텐츠로 재탄생하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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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 투자 전략을 찾는다 <어박사의 생활속발견>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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