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천억 재개발 사업 수주
2010-01-11 12:00: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우건설(047040)이 3천억원 상당의 장위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위10구역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의 면적 7만565㎡, 2만1345평이다.
 
대우건설은 이 지역에 지하2층, 지상29층 아파트 14개 동을 지어 조합 650세대, 일반 562세대, 임대 250세대 등 총1462세대를 분양한다.
 
공사비는 모두 2983억원이다.
 
장위10구역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가깝고, 2016년 경전철 동북선이 개통된다.
 
근린공원과 장위초등학교가 들어서고, 들곶이역부터 드림랜드 공원까지 돌곶이길 예술문화특화거리가 조성중이다.
 
대우건설은 “장위10구역에는 장위 뉴타운이 위치하고 있고, 일대가 녹지와 실개천 등을 갖춘 ‘친환경 디자인 단지’로 다시 탄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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