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600억 규모 신규시설투자
2010-01-11 11:14: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용현BM(089230)은 내년까지 수익구조 다변화와 사업다각화를 위해 6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용현BM에 따르면 이번 신규투자는 기존 일반자유단조(Open Die Forging)보다 기술적으로 진보된 한 방향이 아닌 4방향에서 타격이 이루어지는 멀티단조시스템이다.
 
용현BM 관계자는 "멀티단조시스템은 기존 자유단조가 느린 타각 속도 때문에 한계로 여겨졌던 티타늄 소재를 비롯한 다양한 특수합금강의 단조가 가능하다"며 "원자력을 비롯한 항공우주, 방위산업, 산업플랜트 등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특수소재의 수입 대체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용현BM은 올해 신규사업부문에서만 약 300억원, 내년에는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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