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인터뷰, 소통
진행: 김미연 앵커
출연: 송치호 책임연구원(이베스트투자증권)
3일 오전 11시15분 방송된 <토마토 인터뷰, 소통>에서는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책임연구원과 음식료품 산업 투자 전략을 들어봤다.
송 연구원은 음식료주를 '미인주'라고 강조했다. 소비 변동폭이 작아 타 산업 대비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 수출주 등 최근 시장 주도주들이 예상보다 더디게 성장하며 음식료주들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송 연구원은 "지난 30년간 한국과 미국의 음식료주 주가 흐름을 분석한 결과,
인플레이션 시기에 전반적인 흐름은 부진했지만 농축수산업 카테고리는 선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산업의 수익률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이어 "만약 금리가 하향안정화되고 유가가 하락하는 등 다시 소비재가 랠리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이 조성될 경우엔 기존 음식료주 주도주 가운데 식자재 유통업체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마토 인터뷰, 소통>은 오전 11시25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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