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 분할 검토 중…확정된 사항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28 18:11:40 ㅣ 2017-02-28 18:11:4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방산사업 따로 떼어 매각한다'는 <한국경제>의 보도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에 대해 법률과 규정상 필요요건 및 유동성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조선해양, LNG-FSRU 7척 건조의향서 체결 조선 3사, 어둠의 터널 빠져 나와 빛 보나? 대우조선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 특허 중국도 인정” 조선 빅3, 수주잔량 세계 1~3위 차지…중·일 조선사 '맹추격'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단독)삼성, SK매직에 렌탈 가전 공급 안한다 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중동 긴장 '고조'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