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프리미어 스폰서 '딜라이브' 선정
2017-02-27 11:51:24 2017-02-27 11:51:24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딜라이브(대표 전용수)와 공식 프리미어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이충직 집행위원장과 민성욱 부위원장,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 딜라이브 전용주 대표 등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딜라이브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딜라이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4월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개·폐막식과 시상식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 딜라이브는 서울·경기 지역에 17개의 지역 케이블 방송국을 소유한 종합멀티미디어 기업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딜라이브와의 협약을 통해 영화제 인지도가 더욱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영화제와 방송·통신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6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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