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눈과 함께 열린 'KT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체임버홀에서 14번째 공연
2010-01-09 19:32:21 2010-01-09 21:51:23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하얗게 쏟아지는 겨울눈과 함께 14번째를 맞는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음악회가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체임버홀에서 9일 열렸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이택주, KT체임버 오케스트라, 바순 연주자 곽정선, 플루트 연주자 이지영이 비발디의 '바순 협주곡', 드비엔느의 '플루트 협주곡', 파헬벨의 '케논', 그리그의 '홀베르크 모음곡' 등을 연주 했다.
 
김용배 교수가 아카데믹하고 친밀감 있는 해설로 청중에게 좀 더 친숙한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은 KT가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훌륭한 클래식 공연을 저렴하게 폭 넓은 층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KT는 지난 5월 KT 체임버홀을 개관한 이후 매달 2회에 걸쳐 클래식 공연을 개최해왔다.
 
KT는 “특가의 티켓 가격으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춘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이 앞으로 클래식 애호가와 초심자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은 앞으로도 매달 첫번째와 세번째 토요일에 목동 KT체임버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람료는 1 만원 (학생30%)이다.
 
공연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컬쳐비즈 (02-701 -4879 )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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