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사업다각화 수익성 개선 전망-키움증권
2017-02-21 08:55:00 2017-02-21 08:55:0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키움증권(039490)은 21일 인탑스(049070)의 지난 사업다각화 노력이 가시화해 올해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사업 비중 확대로 성장기업으로서의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다만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탑스가 지난해 자동차부품업체 인수와 호치민 가전 산업단지 내 공장 준공 등을 통해 성장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97%에 달하던 휴대폰케이스 의존도가 빠르게 감소하며 신규사업의 비중 확대가 지속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올해 휴대폰케이스 이외 매출 비중은 17%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7248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8.6%, 24.1% 성장할 것"으로 평가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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