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현장중심 설명…기업 이해도 제고
2017-02-20 10:53:17 2017-02-20 10:53:17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캠코는 오는 24일 오후 2시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동부지역본부 3층 강당에서 기업 재무담당 책임자 및 회생 기업 관리인을 대상으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캠코의 경영정상화 지원 프로그램인 자산매입 후 임대(Sale & Lease Back) 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추진배경 ▲과거 인수사례 및 프로그램 장점 ▲제도 개선 내용 및 진행절차 ▲지원 접수 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권인구 캠코 이사는 "이번 설명회가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기업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리가 되어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들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정부 기업구조조정 정책의 선도 기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총 8개 기업에 12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규모를 연간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늘리고, 지원대상도 대기업 및 산업단지내 입주기관으로 확대하는 한편 금융회사 추천 외에도 수요자인 기업이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자료/캠코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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