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정만원 사장이 자사 주식 3900주 (0.005%)를 장내에서 매수해 총 4000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SKT는 "현재 주가가 본질가치에 비해 절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정 사장의 자사 주식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정 사장은 “SKT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통신산업 전체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밝다”며 “산업생산성증대(IPE, Industry Productivity Enhancement)라는 신규 B2B시장에 대한 성공적인 진입을 통해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게 될 것”고 밝혔다.
정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 해 10월 발표한 산업생산성증대 (IPE, Industry Productivity Enhancement) 전략으로 제2의 성장을 이끌고,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와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얘기다.
정 사장은
SK네트웍스(001740) 대표이사 시절인 지난 2004년에도 SK네트웍스 자사주 2만4070주를 2억여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