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토지편)명암이 공존하는 분당 1기 신도시, 전망은?
2017-02-09 20:31:54 2017-02-09 2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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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부동산 토지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송병현 대표 (주)원부동산개발자문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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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9년 폭등하는 집값을 안정화시키고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1기 신도시 건설계획을 진행했다. 이렇게 탄생한 1기 신도시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이다.
 
이 가운데 594만평의 가장 큰 규모로 개발된 분당 신도시의 경우 경부라인 산업벨트의 개발과 함께 각종 생활 인프라를 갖추면서 대규모 신도시로 부상했고 가격 역시 짧은 기간 동안에 급속도로 상승했다.
 
그러나 2기 신도시 판교와 광교가 연이어 개발에 들어가고 대규모 분양이 이뤄지면서 분당 1기 신도시의 중대형 아파트 가격은 2년간 하락추세를 보였다. 신도시 대비 누호된 아파트로 인해 가격 상승 여력이 부족하다는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전망은 어떨까. 원부동산개발자문상담소 송병현 대표는 지금 이 같은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은 기회라고 말했다. 1기 신도시의 부활이 기대된다는 시각이다. 분당 1기 신도시는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좋고 IT 산업군들의 클러스터가 형성돼 노후된 주거촌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울시에서 집중하고 있는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 역시 매매 가격 상승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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