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 대통령 직접 대면조사 검토
2017-02-06 15:22:19 2017-02-06 15:49:12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영수 특별검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대면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사건에서 박 특검이 피의자를 직접 조사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검검팀 관계자는 6일 "특검께서 (대면조사에)참석하실지 여부도 포함해서 청와대와 마지막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이번주 9일쯤 대면조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청와대에 보냈으며 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청와대는 조사 일정과 장소,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특검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한 승인 요청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임의제출 방식 등 여러 방안을 고심 중이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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