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6일
LG하우시스(108670)가 장기간 지속해 온 미국 투자 결실이 나타날 것이란 점에 주목하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B2B 건자재의 고점 논란 혹은 자동차 전방 우려를 미국 비중 확대와 B2C 증가로 이겨내며 성장할 해"라며 "거주 리모델링 집중 효과도 작년 하반기부터 매출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라인 증설로 미국 비중은 15% 이상 상승해 이익 비중은 30%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하이막스와 이스톤, 자동차원단 공장을 보유해 미국 제조업 경기 개선의 수혜가 가능할 것이란 진단이다. 그는 "LG하우시스가 작년 10월부터 가동한 미국 이스톤 2호라인 가동률은 빠르게 상승 중이고 1~2호 라인이 평균 80% 이상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에 일부 라인을 할애 중"이라며 "또한 B2C 창호가 추세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실적 성장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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