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서민금융 제도 알고가세요
주요 역사·톨게이트에서 서민금융 책자 배포
2017-01-26 12:00:00 2017-01-26 12:00:00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금융위원회는 26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책자 등을 통해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제대로 알지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내용과 이용방법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주요 역사 출입구에서 귀성객에게 서민금융지원 홍보자료와 홍보물품을 배포하기로 했다. 배포장소는 서울역, 용산역, 수서역(SRT), 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 전국 5개 역사 및 전통시장이다. 
 
서울·동서울·서서울·남양주·대전·유성 등 전국 주요 톨게이트에서도 서민금융지원 홍보자료 18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홍보자료에는 미소금융 등급기준이 7등급에서 6등급에서 완화되고 햇살론 등 소득기준도 3000만원에서 3500만원, 4000만원에서 4500만원(6등급 이하)으로 상향되는 등의 내용이 담긴다. 
 
청년층 지원 내용으로는 '청년·대학생 햇살론' 생계자금 한도 확대(800만원→1200만원) 및 상환구조 개선(거치·상환기간 각2년 연장), 성실상환자 대상 취업알선 지원, 저소득 청년·대학생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 등이 들어간다. 
 
한부모가정, 새터민 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대출 지원을 해준다는 설명도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불법채권추심 유형 및 대응요령 등 서민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도 함께 배포할 것"이라며 "전국 33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1397 통합 콜센터를 통한 이용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민금융 책자. 자료/금융위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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