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뉴로테크파마는 자회사인
뉴로테크(041060)가 제3호 신약으로 개발중인 ND-07에 대해 통증치료 특허를 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뉴로테크에 따르면 ND-07은 염증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이다. 췌장염, 장염, 위염, 관절염 동물모델에서 염증을 억제하고 조직을 보호하며, 치사율을 줄이는 효과 등이 나타났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들은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위장관 손상을 유발하지만 ND-07은 동물실험에서 약효용량의 40배 이상을 투여해도 위장관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는 염증질환 신약후보물질로 알려졌다.
이진환 뉴로테크 연구팀장은 "ND-07이 조직손상에 의한 침해성 통증은 물론 신경병증 통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약효를 입증해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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