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골프를 통한 화합과 골프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해 제1회 국민대통합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가 올해 신설하는 이 대회는 골프를 통해 '한국의 고질적인 병폐'인 학연 지연 등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550만 아마추어 골퍼들이 '한국인은 하나'라는 인식으로 기량을 겨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로 위축된 골프 산업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골프 동호인 및 갤러리들에게 공신력 있는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대회은 전국 100여개 골프장을 선정해 4월부터 6월까지 예선전을 거친 뒤 9~10월 준결승 및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 30만명의 대규모 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며 공인구는 아트골프 제품이 선정됐다. 사회공헌 일환으로 국가상이용사, 장애우, 유소년 골퍼는 무료로 초대한다.
한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이인제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총재 취임 및 2017년 비전 선포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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