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최고게임 'C9'.."내년 세계 1등 도전"
'2009 대한민국 게임대상'
2009-12-24 10:28:43 2009-12-24 16:22:1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200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NHN(035420)게임스가 개발한 'C9'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C9'은 대통령상을 비롯해 게임사운드, 게임그래픽, 게임캐릭터상, 우수개발자상 등 5관왕에 올랐다.
 
김병관 NHN 게임스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한국의 온라인게임이 세계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세계 1등 게임이 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한국게임사들이 해외시장에서 선전했듯 내년에는 더 많은 회사들이 국내외로 성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은 조이임팩트의 '에이카온라인'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우수상은 넥슨의 ‘허스키 익스프레스’, 소프트맥스(052190)의 ‘마그나카르타2’, 라센의 ‘발칸엠’, 넥슨모바일의 ‘메이플스토리 해적편’이 각 게임장르 부문별로 수상했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장관상을 포함해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우수개발자상 등 총 24개상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과 게임학술상에는 서호성 네오위즈게임즈(095660) 팀장과 위정현 콘텐츠경영연구소장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유병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모든 콘텐트 장르의 융합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인 만큼 게임 뿐 아니라 모든 콘텐트 장르가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전문가, 시상과 축하공연을 위해 참가한 연예인, 일반 관람객 등이 참석해 게임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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