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거래 강호 부띠크펌 '수륜', 송파구로 사무소 이전
국제거래업무 더욱 특화…법원이전 맞춰 지역 법률서비스 신속 부응
입력 : 2017-01-03 18:59:51 수정 : 2017-01-03 19:16:43
[최기철 뉴스토마토 기자] 국제통상과 금융·기업 M&A 분야의 정통적인 강호인 수륜아시아법률사무소(수륜)가 서울 송파구 가락몰로 사무소를 이전했다.
 
송기호(53) 수륜 대표 변호사는 3일 “서울동부지방법의 이전 예정과 가락시장 현대화 등 송파강동지역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24길 공도빌딩에 사무소를 뒀었다. 이번에 이전한 사무소의 주소는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업무동 1220호( 전화 : 02-591-8600, 팩스 : 02-6919-1639)이다.
 
송 대표는 “수륜은 기존의 국제거래업무를 더욱 특화하고 지역 법률수요에 더 가깝고 신속하게 부응하는 법률사무소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대표가 말 했듯이 수륜은 국제통상을 전문으로 하는 부띠크펌이다. 무역·투자 분야와 상장·기업 M&A가 강하다. 무역·투자 분야는 국내 최초로 무역클레임 전문 포털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업계는 물론 기업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무역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이기도 한 수륜은 소속 변호사들이 무역협회에서 국제계약전문가과정, 무역마스터 과정 등 국제계약과 무역 분쟁 해결 등 강의를 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현지 로펌과 제휴해 국내외 기업들의 수출입과 국제라이센스 계약 등 지속적 성장에 필요한 국제업무를 근접 지원하고 있다. 또 한국의 투자환경 조사에서 회사 설립에 이르기까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로 한국에 투자하려는 외국인에게 최적의 가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장·기업 M&A와 관련해서는 한국거래소의 상장과 관련된 전방위 분야에 대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 인수합병과 관련해 각종 거래구조 비교·분석, 대상회사에 대한 실사, 인수합병과 관련된 리스크 차단 법률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수륜은 이 외에도 특허·지적재산권, 조세·세무조사와 함께 형사수사 공판과 건설·부동산 분야에서도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를 맡고 있는 송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0기로 광주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을 치르기 전 국민은행 국제부에서 3년간 근무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국제통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수륜은 오는 10일(화) 저녁 송파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법률서비스 업무를 시작한다. 
 
 
사진/수륜아시아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캡쳐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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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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