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여전히 부담되는 밸류에이션-NH투자
2016-12-26 08:07:49 2016-12-26 08:07:49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한전KPS(051600)의 밸류애이션 부담이 여전하다며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 44% 하락했지만, 여전히 주가수익비율(PER) 1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4분기를 저점으로 내년부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3747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으로 컨센서스(345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에도 신규 발전설비 증설로 인한 국내 정비 매출 증가, 수주한 해외 프로젝트에서의 매출 반영으로 외형 성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통상임금 등 불확실성은 주가 상승 제한하는 요소로 꼽았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