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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투자설계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호균 차장(하나금융투자 본사 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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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미국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됐다. 내년도 인상 횟수도 두 차례에서 세차례로 늘어나 매파적이었다는 해석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게다가 트럼프 정부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중국과의 외교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 이유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서 국내 투자상품만으론 제대로 된 설계를 하기 어렵다. 글로벌 자산 분산, 통화 분산으로 리스크를 관리하자.
해외주식 직접 투자는 크게 종목투자와 ETF 투자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해외 주식 종목 투자를 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업을 고르자. 미국의 구글, 테슬라모터스, 비자 등이 있다. 해외 주식에 투자할 경우 통화분산효과, 투자의 상징성, 분리과세로 인한 절세효과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해외 주식 투자가 자신 없다면 글로벌 상장주식펀드(ETF)를 주목하자. 초보자에게는 개별종목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안정적이다. 주식과 달리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고 일반펀드와 달리 ETF는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쉽게 사고 팔 수도 있다.
글로벌 ETF는 트렌드에 맞는 상품 선정이 중요하다. 현 시점에서 투자하기 적합한 ETF는 뭐가 있을까. 섹터 ETF에서는 금리인상에 수혜받는 금융주섹터, 인프라 건설 섹터, 유가 상승 수혜가 기대되는 에너지 섹터, 4차산업을 선도하는 IT/반도체 섹터가 있다. 자산ETF에는 금 현물에 투자하는 금 ETF(GLD)와 달러화 가치에 연동하는 달러 ETF(UUP), 농산물 ETF(DBA, CORN)이 기대된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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