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회장에 이양호 전 농진청장 임명
2016-12-16 14:06:03 2016-12-16 14:06:03
[세종=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한국 마사회 회장에 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이 발탁됐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57, 사진)이 마사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양호 신임 회장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타이아시아과학기술원 농식품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제2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농업분야에서 정책 역량을 발휘했다. 
 
농림수산부 무역진흥과장,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 대표부 농무관, 농림수산부 홍보관리관, 주미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농림수산부 농업정책국장,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2013년부터는 3년간 제25대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했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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