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실업수당청구 '25만4천건'…예상치 하회
2016-12-15 22:47:54 2016-12-15 22:47:54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다시 한번 30만건을 하회하며 고용시장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5만500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대비 4000건 감소했으며, 로이터가 조사한 예상치 25만5000을 하회하는 수치이다.
 
또한 93주 연속 30만건을 하회하고 있는데, 이같은 기록은 1970년 이래로 최장기간이다.
 
앞서 전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0.25%p 인상을 결정하면서 고용안정에 대해 언급한바 있다.
 
재닛 옐런 의장은 "미국 경제가 고용 극대화와 물가 안정이라는 연준의 두 가지 목표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 평균수치는 25만7750건으로 전주대비 5250건 상승했다.
 
구직광고. 사진/CNBC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