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미소금융재단 '봇물'
2009-12-17 14:39: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미소금융중앙재단과 별도로 은행들이 자체 운영하는 미소금융재단을 잇따라 열고 있다.

 

우리은행은 17일 서울 을지로지점에서 은행권 가운데 처음으로 우리미소금융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앞으로 5년동안 매년 100억 원씩 모두 500억 원 규모로 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도 이날 대전에서 ‘KB미소금융재단’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가 만든 ‘신한미소금융재단’도 이날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4동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도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500억 원을 지원하지만 지방에도 미소금융재단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재단 본부를 지방에 뒀다.
 
하나은행이 운영 중인 ‘하나희망재단’은 ‘하나미소금융재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22일부터 미소금융 업무를 시작한다.
 
기업은행(024110)의 ‘IBK미소금융재단’도 올안에 출범할 계획이다.
 
미소금융재단은 저소득·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담보나 보증 없이 소액의 자금을 빌려준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