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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투자설계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호균 차장(하나금융투자 본사 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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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들이 뽑은 올 한 해 최고의 이슈는 미국 45대 대통령선거가 됐다. 박빙의 지지율 속에서 예상치 못했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은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됐다.
충격과도 같은 트럼프 후보의 당선 직후 글로벌 증시는 극도의 불안감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트럼프노믹스’라는 신조어가 탄생하며 트럼프의 정책 수혜 기대감이 증시의 랠리로 이어지고 있다. 뉴욕 증시의 사상 최고가 경신 배경에는 인프라, 헬스케어, 4차 산업 등 트럼프노믹스로 인한 수혜업종이 뒷받침됐다.
무엇이 증시를 불안에서 기대감으로 이끈걸까.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의 기본 슬로건은 강한 미국, 미국 우선주의다. 세부 정책 기조는 이를 뿌리로 한 감세정책, 보호무역, 미국 고립주의, 신재생에너지보다는 기존 석유와 가스 개발 사업 확대 등이 있다.
이를 감안한 트럼프 시대의 투자전략은 다음과 같다. 미국에 투자하라. 미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인해 미 증시에 대한 전망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미국주식에 대한 직접투자 혹은 미국 관련 펀드가 해당된다. 섹터는 수혜업종인 인프라투자 섹터, 공화당과 친한 에너지나 방산업종, 4차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로는 글로벌 IT 선도기업이 해당될 것이다. 이와 관련된 ETF를 주목하자.
아울러 트럼프 시대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이를 대비한 위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다. 대표 안전자산인 금, 달러화, 엔화에 투자하거나 공포지수(VIX)와 관련된 ETF에 투자하는 것을 참고하자.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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