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액토즈소프트(052790) 온라인게임 ‘라테일’이 태국의 ‘위너온라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내년 1분기에 태국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태국 서비스로 '라테일’은 한·중·일, 유럽, 북미, 대만 등 33개 국가에 서비스하게 됐다.
특히 ‘라테일’은 일본의 차트 기관인 오리콘에서 조사한 ‘온라인게임 고객 만족도 순위- 온라인게임 BEST20’에서 100점 만점에서 68.42점을 얻어 한국 온라인게임 중 최고인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액토즈소프트와 모바일게임 개발사 쌈지게임즈가 제휴해 선보였던 ‘라테일-모바일'이 일본에서 계약이 체결됐다.
이에 따라 ‘라테일-모바일'은 일본에서 NTT Docomo 플랫폼을 통해 내년 4월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액토즈와 쌈지게임즈는 '라테일-모바일2’ 개발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국내 3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라테일'이 국내외 모바일 서비스까지 시작되면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아우르는 게임 콘텐트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또 김강 액토즈소프트의 사장은 “'라테일'은 2006년 오픈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액토즈소프트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모두 풍부한 신규 콘텐트를 제시해 더욱 성장하는 게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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