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두산중공업 협력기업 대출
1·2차 협력기업에 납품대금 80% 저리대출
2009-12-16 11:24: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기업은행(024110)두산중공업(034020)과 협약을 맺고 2차 협력회사까지 유동성을 지원하는 '두산중공업 협력기업대출'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협력기업대출은 두산중공업과 납품계약을 체결한 1·2차 협력회사에 대해 생산자금과 운영, 구매자금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업은행이 두산중공업 협력회사에 대해 납품계약을 근거로 계약금액의 최대 80%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1차 협력회사에는 생산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2차 협력회사에는 구매전용카드를 통해 구매자금을 우대금리로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연간 매출액의 1/2 범위내이며, 최고 1.0%포인트 내에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1500개 중소기업과 약 3조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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