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네오위즈벅스(104200)가 음악뿐 아니라 차별화된 영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네오위즈벅스는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에서 서비스 중인 아이폰·아이팟 전용 다운로드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합법 영화 다운로드 시장을 선보일 때부터 준비한 아이폰·아이팟 전용 다운로드 서비스는 아이폰 출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아이폰 전용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는 아이폰에 최적화된 mp4 파일로 제공돼 별도의 파일 변환이나 인코딩 없이 고화질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한번의 구매로 mp4 파일과 기존 avi 확장 파일까지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콘텐트는 무기한 소유할 수 있다.
아이폰 전용 영화 서비스로 벅스에서는 ‘국가대표’, ‘터미네이터4’, ‘애자’ 등 최신 인기영화를 비롯해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 ‘청춘불패’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전익재 네오위즈벅스 이사는 “아이폰 전용 다운로드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최신 영화와 드라마를 파일 변환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음악 뿐 아니라 합법적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벅스를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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