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암참회장 재선임
2014년 부임 후 4년 연속 회장직 맡게돼
2016-12-05 17:54:52 2016-12-05 17:54:52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에 재선임됐다.
 
암참은 5일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의 재선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부임한 김 회장은 4년 연속 회장직을 맡게 됐다. 암참은 김 회장이 임기동안 회원사와 정부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고 현재 한미 양국의 변화무쌍한 시기에 김 회장의 역량과 경험이 시의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최근 미국 신정부 출현과 전 세계적인 보호주의 확대 등 불확실성을 극복하고자 한미 양국 간 윈윈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욱환 나이키코리아 대표와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가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한다.
 
암참 관계자는 "새 이사회는 암참의 활동 반경을 넓혀줄 수 있는 기업으로 구성됐다"며 "회원사들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김 한국지엠 사장. 사진/한국지엠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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