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평면설계…'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분양
2016-11-29 15:17:22 2016-11-29 15:17:22
3분기부터 건설사들이 물량을 대거 선보이면서 분양 경쟁이 치열해졌다.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평면을 특화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단지들도 눈에 띄고 있다.
 
국내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던 ㈜동일토건은 인천 연수구에 중소형 대단지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을 분양하면서 남다른 평면과 내장재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용 84B형에는 주방에 넓은 공간을 확보해 고객이  ‘알파룸’ ‘펜트리’ ‘디럭스’형으로 꾸밀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서재, 멀티미디어실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나 주방 수납을 늘리는 ‘펜트리’를 선택하는 것 외에 주방공간을 극대화한 ‘디럭스’형이 차별화 포인트. 엄마와 가족들이 함께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추세를 반영해 설계했다는 것이 건설사의 설명이다.
 
디럭스형 선택시 주방이 거실공간만큼 넓어진다. 아일랜드 식탁 외에 식당용 식탁을 하나 더 놓아도 넉넉하다부모가 주방일을 보면서 자녀의 공부를 봐주고 주방공간에서 다른 작업도 가능하다. 가구내 생활 공간으로서 주방을 부각시켜 차별화한 것
 
세심한 배려도 남다르다. 먼저 현관 입구에는 서랍을 꺼내듯이 신발장 전체가 움직여 나오는 ‘인출식 서랍장’이 적용됐다. 신발 수납이 편리해지고 더 많은 신발을 수납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화장실 문을 열면 변기가 바로 보이지 않는다. 고급호텔에서 적용되는 구조다. 세면대 아래 공간에도 수납을 넣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벽면은 600㎜짜리 대형타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이방 붙박이 장에는 캐스터박스를 제공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용 93형의 경우 안방 파우더 옆 방의 문을 안방쪽 또는 거실쪽으로 낼 수도 있는 것도 기존 아파트와 다르다. 개인 서재 또는 멀티미디어룸 등 가족실로 활용 시 이용자 측면에서 용도를 고려해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견본주택의 한 방문객은 “견본주택에 나와보니 다른 아파트에서는 볼수 없는 맘특화 설계가 눈에 띄어 만족스럽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을 보면 배려받는다는 느낌이 든다”며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송도국제도시에 가까워 입지도 좋고 교통여건도 괜찮아 계약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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