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맥쿼리은행 서울지점 신설 인가
2009-12-13 16:06: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금융위원회가 13일 호주계 금융기업 맥쿼리은행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맥쿼리은행은 호주 시드니에 본점을 둔 금융사로 기업금융, 자산운용 등이 주 사업으로 총자산은 약 138조원,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BIS)은 14.4%다.
 
맥쿼리은행은 앞으로 기업여신과 외국환매매 업무를 중심으로 영업할 계획이다.  
 
호주계 은행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호주뉴질랜드은행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맥쿼리은행의 서울지점 신설로 국내에는 16개국 39개 외국은행이 모두 54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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