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금융위원회가 13일 호주계 금융기업 맥쿼리은행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맥쿼리은행은 호주 시드니에 본점을 둔 금융사로 기업금융, 자산운용 등이 주 사업으로 총자산은 약 138조원,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BIS)은 14.4%다.
맥쿼리은행은 앞으로 기업여신과 외국환매매 업무를 중심으로 영업할 계획이다.
호주계 은행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호주뉴질랜드은행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맥쿼리은행의 서울지점 신설로 국내에는 16개국 39개 외국은행이 모두 54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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