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대표변호사 김경환)가 톰슨로이터 자회사이자 법률전문 미디어인 아시안리걸비즈니스(ALB)가 선정한 ‘올해의 부띠크 로펌’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부띠크로펌은 소규모 로펌으로서 특정 분야에 특별한 전문성을 가진 로펌을 말한다.
민후는 지난 1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로 어워즈’에서 이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의 지식재산권 로펌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김경환 대표는 “IT 및 지식재산권(IP) 관련 이슈와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고객만족도 향상에 주력한 것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맑혔다.
민후는 ▲리그베다위키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사건 ▲국내 최대규모 채용정보사이트 데이터베이스 무단 크롤링 사건 ▲영업비밀침해와 직무발명 보상 청구 사건 ▲영화 ‘명량’ 사자명예훼손 방어 사건 등을 대리해 승소를 이끌어 냈다.
법무법인 '민후'가 수상한 '올해의 부띠크 로펌' 트로피. 사진/민후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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