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4대지수 또 사상최고치 기록…3주 연속 상승세
2016-11-26 03:35:38 2016-11-26 03:35:38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뉴욕증시 4대 지수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96포인트(0.36%) 오른 1만9152.14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8.18포인트(0.37%) 오른 2212.90를 나타냈고, 나스닥 지수는 18.24포인트(0.34%) 상승한 5398.92를 기록했다.
 
Russel 2000 지수도 4.96포인트(0.37%) 오른 1348.4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트럼프 랠리의 지속효과와 더불어 미국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S&P 500 지수의 11개 업종 중 10개 업종이 상승했다. 유틸리티업이 1.43% 올랐고, 통신업 1.05%, 필수소비재업  0.79% 올랐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소비 증가 기대감은 유통업체들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월마트는 0.56% 주가가 올랐고, 타겟은 0.17% 상승했다. 반면, 아마존은 0.01% 소폭 상승에 그쳤다.
 
달러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는 전날보다 0.28% 하락한 101.48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3.90% 내린 배럴당 46.09달러에,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랜트유는 3.55% 하락한 배럴당 47.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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