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5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영국 3분기 경제성장률 달성 소식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1.79포인트(0.39%) 오른 3051.00을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0포인트(0.03%) 오른 6837.90을, 프랑스 CAC 40 지수는 8.44포인트(0.19%) 상승한 4551.00을 나타냈다.
독일 DAX 지수는 10.09포인트(0.09%) 올라간 1만699.35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IBEX와 이탈리아 FTSE MIS도 0.10%, 0.07%씩 각각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이날 영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망치 달성했다는 발표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는 전분기 대비 0.5%,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이는 기존의 예상치와 같은 수치이다.
또 헬스케어업 주식이 1.4% 이상 오르면서 전체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미국 존슨앤존슨이 스위스 생명공학회사인 액텔리온의 인수 가능성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에 액텔리온 주가가 16.7% 이상 치솟았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사진/뉴시스·신화사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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