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1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 1년 중 2번째로 높게 잠정 집계됐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융정보 제공업체 마킷이 발표한 11월 PMI(잠정치)는 54.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월의 54.8보다 소폭 낮은 수치이나, 최근 12개월 중 2번째 높은 수치이다.
마킷의 발표에 따르면 서비스업체 오너들은 11월 경제가 개선됐고, 소비자의 수요가 강력해 진 것이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신규 수주지수 증가율은 2015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다. 부분적으로 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마킷은 "미국 서비스업의 성장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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