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태전7지구 13, 14블록에 공급되는 GS건설의 ‘태전파크자이’가 경강선 경기광주역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호재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가 될 전망이다.
태전파크자이는 총 668가구로 구성된다. 13블록은 지하 3층~지상 17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328가구, 14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340가구로 이뤄진다.
우선 경기 광주시는 지난 11일 개통한 제2영동고속도로로 광역 교통망이 대폭 확충됐다. 이번 개통한 제2영동고속도로는 광주~원주를 연결하는 총 56.95㎞의 도로로, 이를 이용하면 강릉까지 교통신호를 받지 않고 한번에 갈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는 2025년에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될 예정에 있다. 때문에 자가용을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지난 9월 24일에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개통됐다. 성남~여주를 잇는 이 노선은 광주시를 판교와 분당생활권에 속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분당선 이매역까지 2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면 갈 수 있고, 신분당선 및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강남역도 7정거장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시외버스로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던 판교~여주간 이동시간이 약 40분대로 대폭 단축된 것이다.
또한 지난해 4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성남 대원~광주 쌍동)의 부분개통으로 단지 앞 태전교차로를 통해 분당과 판교까지 차량으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2017년에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남까지 빠른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전파크자이 분양관계자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으로 강남까지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되자, 강남에 직장을 둔 젊은 세대들이 서울의 높은 전세난을 피해 광주 태전지구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전용 59㎡가 60%가량 구성돼 있어 실수요 및 투자가치로 적당해 분양 전까지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태전파크자이는 태전지구에서도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태전파크자이는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단지가 조성된다. 때문에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되는 문화·편의시설, 금융·행정업무시설, 쇼핑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역까지 2.6km, 태전교차로까지 1.5km 직선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및 자가용 이동도 편리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춰져 있다. 태전 자이 바로 옆에 광남중학교가 있으며, 이 외에도 기존 태전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등 학교도 인접해 있다. 또한 향후 태전·고산지구 일대에 초·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태전파크자이는 신설예정인 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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