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시카고연은 전미활동지수 '-0.08'
2016-11-22 01:07:00 2016-11-22 01:07:0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0월 전미활동지수(NAI)가 전월대비 상승했으나 지수가 0을 넘지 못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카고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10월 NAI는 -0.08로 전월 -0.23에서 상승했다.
 
이번 상승은 공장 생산, 주택 및 소비자 지출, 기업 수주 등 대부분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고용의 경우, 중립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NAI가 0을 넘지 못하며 여전히 미국 경제가 잠재력을 밑돌고 있음을 나타냈다. 
 
3개월 이동평균 NAI는 전월의 -0.20에서 -0.27로 하락했다. 3개월 이동평균 NAI가 -0.70을 밑돌면 경기 침체 시작을 의미한다.
 
버나드 야로스 무디스이코노미닷컴 경제전문가는 "미국 경제에서 물가상승 압력이 제한적일 것임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작업 중인 근로자의 모습. 사진/마켓워치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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