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48.83포인트(0.26%) 오른 1만8916.92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9.50포인트(0.44%) 오른 2191.4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16.57포인트(0.31%) 상승한 5335.2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량 감축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거래일보다 2.58% 상승한 배럴당 45.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터 카르딜로 퍼스트스탠다드파이낸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석유 및 원자재가 주식을 이끌어 가고 있다. 또 원유 가격이 달러 약세의 영향까지 받아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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