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 알레포 공습, 20명 사망자 발생
2016-11-20 03:34:51 2016-11-20 05:57:24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9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알레포 공습으로 20명이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반군측 보건당국은 이날의 공습으로 20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닷새간 최소 13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알레포 동부에 투하된 정부군의 폭탄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반군도 이날 정부군이 장악한 알레포 서부 지역을 공격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현재 알레포는 교전으로 인해 모든 의료 시설이 마비된 상태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생존을 위한 기반 시설이 의도적인 파괴로 그들을 치료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공습으로 파괴된 알레포.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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