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에버테크노(070480)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지식경제 기술혁신 사업분야 에너지·자원 기술개발사업 분야에서 '금속 실리콘 제조를 위한 천연 실리카 고순도화 기술 실용화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투자를 포함해 총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며, 에버테크노는 정부로부터 2년간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고순도 실리카 광물은 태양전지용 금속실리콘 원료 이외에도 광학유리, LCD 및 PDP 등의 IT산업에 사용된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에버테크노는 해외 천연 실리카 광산의 확보 및 기초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성분 분석 및 정제 시스템을 주 개발 분야로 하고 있다.
정백운 에버테크노 정백운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에버테크노는 고순도 실리카 자원뿐만 아니라 금속 실리콘으로 사용가능한 원재료를 확보하게 되면 계열사인 에버솔라에너지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획기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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