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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42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11-16 17:21:33 2016-11-16 17:21:3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대림동 복합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4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4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1월 28일부터 2018년 12월 28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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