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새로운 재무장관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을 임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CNBC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보좌진 사이에서 재무장관에 다이먼 회장을 임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정확히 누가 다이먼 회장을 재무장관으로 추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사진/신화사
다이먼 회장 외 다른 재무장관 후보로는 트럼프의 오랜 친구이자 대선 캠프 재무책임자였던 스티븐 누친 윤캐피털매니지먼트 대표가 꼽힌다.
다이먼 회장은 재무장관에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먼 회장의 대변인도 다이먼 회장이 과거 재무장관 직에 관심이 없다고 한 말을 들며 재무장관 임명성을 부인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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