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중국 더나인(대표 주쥔)의 '명장삼국(WOF)'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더나인은 1999년에 설립돼 2004년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로 그라나도 에스파다, 피파 온라인, 아틀란티카 등 다양한 국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명장삼국은 삼국지 소재의 횡스크롤 액션 롤플레잉 게임로 더나인이 3년 동안 개발한 중국 정통 삼국지 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명장삼국이 쉽고 간편한 조작감과 호쾌한 액션이 특징이며, 삼국지의 세계관을 채용해 방대한 콘텐트와 양질의 퀘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명장삼국은 삼국지 속 실제 인물과 배경, 주요 역사사건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역사속 전투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장삼국은 에피소드 방식의 게임 스테이지와 길드간 전쟁, 이용자간 전투(PvP:Player vs Player) 등과 같은 커뮤니티 시스템이 도입됐다.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액션 장르의 라인업 보강을 통해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구축했고,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더나인과 제휴로 글로벌 게임 회사의 입지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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