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쎄트렉아이, 아리랑3A호 민간사업 입찰공모..↑
2009-12-07 09:47: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쎄트렉아이(099320)가 아리랑3A호 위성본체 개발 민간사업자 입찰에 공모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41분 현재 쎄트렉아이는 지난 주말보다 1250원(5.02%) 오른 2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리랑3A호 프로젝트는 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이 주관해서 민간사업자를 선정한다. 기존에 항우연이 주도적으로 개발하던 사업을 민간사업자에게 이전하는 셈이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벤처기업의 대결로 대한항공(003490)한화(000880), 쎄트렉아이(099320), 항공우주산업(KAI)·AP시스템(054620) 컨소시엄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체 개발비용은 2400억원 가량이 들고 민간사업자에게 할당되는 몫은 300억~350억원 정도다.
 
민간사업자 발표는 애당초 연말 경 공표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앞당겨져 이르면 내주경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쎄트렉아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형위성을 자체개발하는 기술을 보유 중"이라며 "다른 업체보다 기술 우위에 있다고 판단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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