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08 11:34:05 ㅣ 2016-11-08 11:34:05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유한양행(000100)은 미래에셋대우(006800)와의 유동성공급계약 계약기간 종료에 따라 계약을 연장했다고 8일 공시했다. 대상종목은 유한양행 우선주이며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3%다. 유동성공급기간은 2016년 11월18일부터 2017년 11월17일까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래에셋대우, 김병일 사외이사 재선임 미래에셋대우, 변환철 사외이사 재선임 (특징주)미래에셋증권, 합병안 통과 후 상승세 지속 미래에셋대우 "자본확충 위해 자기주식 매각 등 검토 중…확정된 바 없다"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팀 심수진 기자입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주식매매, 내년 3월부터 오전8시~오후 8시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외국인 '바이코리아' 행진…자동차·반도체 담았다 대신증권, 1분기 순익 531억…전년 대비 1.5% 증가 인기뉴스 민주 "검찰, 갑작스런 김건희 소환 방침…'특검 방탄용' 보여주기 의심"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김남국 "조국당 영입제안 거절"…조국당 "황운하에게만 연락" "제4이통 벤처기업 놀이터" VS. "3분기 내 1500억 마련"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