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기업은행(024110)은 전자세금계산서를 무료로 발행해주는 기업전용 '택스빌(Taxbill) 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부터 법인사업자는 관련법의 개정에 따라 기존의 종이세금계산서 대신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적으로 발행해야 한다.
택스빌카드 고객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할 때 국세청 e세로 사이트가 아닌 타 발급대행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건당 100원~200원의 요금을 내지않아도 된다.
월 1000장씩 발행하는 기업이라면 연간 120만원~240만원을 절약하는 셈이다.
또 부가세환급 가능 내역을 자동 관리해주는 '부가세환급 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부가세를 돌려받기 위해 증빙서류를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도 덜 수 있다.
택스빌카드의 장점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부가세환급 내역을 한 곳에서 관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 주유소 리터당 40원 할인, 항공권 7% 할인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5000원~7000원이다. 초년도 연회비는 없고 연간 100만원 이상(주유 금액 등 제외) 사용하면 다음년도 연회비를 면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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