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만화를 넘어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 게임 등 다양한 문화콘텐트로 자리잡은 드래곤볼을 이제 사이버 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게임포탈 넷마블은 드래곤볼에 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드래곤볼 사이버 박물관’을 4일 개장한다.
넷마블은 원작자 도리야마 아키라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만들어진 온라인게임 '드래곤볼 온라인'을 전 세계 최초로 선 보이게 된 것을 기념해 박물관을 만들었다.
게임포털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은 "어린 시절 드래곤볼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색다른 시선으로 기획했다"며 “'드래곤볼이 실제로 존재했던 역사라면?'이라는 가정하에 박물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드래곤볼 사이버 박물관’은 실제 박물관과 같은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입체적인 3D 플래시와 드래곤볼 속 이야기를 디자인에 담아냈다.
박물관에서는 드래곤볼이 가지고 있는 기록들과 최고의 장면, 작가정보, 드래곤볼 연대기, 드래곤볼과 드래곤볼Z 속에 나오는 캐릭터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김동희 CJ인터넷 이사는 "이번에 기획한 박물관을 통해 드래곤볼 마니아들과 게임 이용자들이 사이버 박물관을 방문해 추억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래곤볼 사이버 박물관’에 방문하려면 dragonball.netmarble.net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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