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넥슨이 다양한 게임 장르의 개발력을 확보하기 위해 게임개발 업체 지분에 투자했다.
넥슨은 시메트릭스페이스 100%, 코퍼슨스 100%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두개 회사 모두 넥슨의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더불어 휴먼웍스의 지분 19.9%를 확보했다.
넥슨은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외부의 우수한 IP(지적재산권)와 개발력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서민 넥슨 대표이사는 “이제는 글로벌 게임업체들과 경쟁해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뛰어난 자체 게임 개발력"이라고 말했다.
지분투자와 더불어 넥슨은 내부 개발 조직 체계를 신규게임개발과 서비스게임개발로 개편해 각 게임 특성에 맞게 개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민 대표이사는 "이번에 단행한 내부 개발 조직 개편과 외부 개발사 지분 투자가 앞으로 넥슨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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