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iMBC(052220)의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4분기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개선이 있을 것으로 진단하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5500원을 유지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iMBC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72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3%, 483% 증가했으나 기대치(영업이익 14억원)에 못 미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회사인 아이포터의 수익성이 부진하고 영업손실이 아직 지속 중인데다 개선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점이 아쉽다는 분석이다.
오 연구원은 "다만 4분기 콘텐츠 사용료 등 비용 증가로 기저효과가 기대된다"며 "12월 신규 광고사업도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에 따른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13억원)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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