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티지에너지(053700)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하이브리드 염료감응형 광전변환소자'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지에너지는 오는 2014년 12월31일까지 5년간 ETRI로부터 관련기술 전수지도를 제공받게 된다.
하이브리드 염료감응형 광전변환소자 기술은 금속기판에 구현돼 유비쿼터스 제품의 전원 소자카드, 착복형 PC 등에 활용되는 전원소자 기술로 특히 초박형의 유연성 있는 필름형태의 태양 전지에 쓰인다.
티지에너지는 ETRI에게 하이브리드 염료감응형 광전변환소자의 제작을 위한 ▲ 금속기판의 표면처리 ▲ 코팅 방법 및 산화물 반도체 입자의 코팅방법 ▲ 상대전극의 제조 방법과 이를 결합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 및 관련 특허의 실시권(2건) 등을 이전 받을 예정이다.
티지에너지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박막화, 경량화가 가능한 염료감응형태양전지 응용제품의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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