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로 하락…WTI 1.5%↓
2016-11-04 04:04:09 2016-11-04 04:04:09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거래일보다 0.68달러(1.5%) 내린 배럴당 44.66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랜트유는 전 거래일대비 0.48달러(1.0%) 하락한 배럴당 46.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전날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소식으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이날까지 이어졌다.
 
원유모니터링서비스업체 젠스케이프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 쿠싱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20만 배럴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전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전주대비 144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원유시추기. 사진/픽사베이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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